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인천 산부인과|자궁선근증 vs 자궁근종 차이와 치료 방법 총정리

 

제공자 : 윤석근 산부인과 전문의

 

 

 

“자궁선근종이랑 자궁근종, 같은 병 아닌가요?”

 

진료실에서 이런 질문을 많이 받게 되는데요,

두 질환 모두 자궁에서 발생하고 증상도 비슷하기에

혼동하기 쉽지만, 발생 원인과 치료 접근방식이

전혀 다른 질환입니다.

 

오늘은 자궁선근증과 자궁근종의 차이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드리고자 합니다.

 

● 목차

▶ 1. 자궁선근종이란?

▶ 2. 자궁선근종 증상

▶ 3. 자궁선근종 원인

▶ 4. 자궁선근종 치료방법

극심한 생리통, 괜찮아지겠지... 라는 생각을 버려야!

 

안녕하세요. 오늘 알아볼 자궁선근종은

자궁근종 / 자궁내막증과 함께

여성의 자궁에 가장 흔히 발생되는

질환 중 하나입니다.

위 질환들은, 가임기 여성에게 발생 시

임신을 방해하는 '난임'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이상 증상 발생 시, 반드시

산부인과에 내원하시어 정확한 진단을 위한

진료와 검사를 받고, 적극적인 대처를 해야 합니다.

 

 

1. 자궁선근종이란? (진료과 : 산부인과)

 

자궁선근종은, 자궁내막의 세포가

자궁 근층으로 침범하여 자궁근층이

두꺼워지는 병을 이야기합니다.

자궁선근종이 단독으로 존재하는 경우는

드물며, 약 80%에서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내막증식증 등과

동반될 수 있으며, 가장 많이 동반되는

질환인 '자궁근종'과 증상이 유사하여

필요 검사를 통해, 정확히 구분하여

진단한 뒤, 적극적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발생 연령대

: 주로 35세에서 45세 사이 여성

▲ 조직 구성

: 자궁 내막 조직과 자궁 근육이 함께 증식하여 형성

 

2. 자궁선근종 대표 증상은?

 

오늘 포스팅의 대표 이미지에

나와 있듯이, 자궁선근종의 대표 증상은

극심한 생리통입니다.

생리통이 발생되는 원인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생리통 및 생리량이 과다하다면

반드시, 자궁 및 난소질환을 의심하고

정확한 진단을 위한 산부인과 진료를 권합니다.

 

 

▲ 심한 생리통

: 평소보다 생리통이 심하고 오래 지속됨

▲ 과다 출혈

: 평소와 달리, 생리량이 많거나 길어짐

▲ 골반통

: 생리와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아랫배 통증 발생

▲ 성교통, 빈뇨, 압박감

: 자궁선근종 발생 위치나 크기에 따라 나타남

 

 

3. 자궁선근종 발생 원인은?

 

자궁선근종의 정확한 발병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러 요인들이

연관되어 발생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호르몬 영향

: 에스트로겐과 같은 여성 호르몬이

자궁 내막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며

이로 인해 자궁 선근종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유전적 요인

: 가족력이 있는 경우,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 면역체계의 이상

: 면역기능이 저하되면, 자궁 내막 조직의

비정상적인 성장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자궁선근종 vs 자궁근

 

많은 분들이 두 질환의 병명이

비슷하기 때문에, 같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종의 경우

약간의 차이가 있는 질환입니다.

먼저, 자궁 내 생기는 대표적인 양성질환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혹을 구성하는 조직의

차이가 있습니다.

자궁선근종은 자궁내막이 자궁의 근육층 내로

파고 들어가 혹을 형성한 것을 말하여

자궁근종은 근육으로 이루어진 양성종양입니다.

즉, 자궁내막인지 근육조직으로 이루어진 것인지의

차이가 있다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4. 자궁선근종 치료방법은?

 

자궁선근종 역시, 치료방법은

개인의 상태 및 증상의 정도에 따라

비수술적,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

▲ 약물치료

: 통증 완화 및 출혈 조절을 위해 고려

▲ 수술적치료

: 선근종의 크기가 크거나 증상이 심한 경우

치료방법은 반드시,

정확한 진단이 이루어진 뒤

의료진과, 다양한 부분을 고려하여

개인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